[MBN스타 손진아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측이 필리핀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난다는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하 ‘구르미’) 측 관계자는 “포상휴가를 계획 중이긴 하지만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구르미 그린 달빛’ 팀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필리핀 세부로 휴가를 떠나기로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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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룰 예측불가 궁중 로맨스로, 김성윤 PD와 백상훈 PD가 공동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최근 시청률 20%를 돌파한 ‘구르미 그린 달빛’은 월화극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