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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혼술남녀’에 조권이 깜짝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는 조권이 노량진 고시촌에 입성하는 고시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조권은 공시생으로 고시원에 입성했고 기범(키 분)과 동영(김동영 분), 공명(공명 분
조권은 공시생 3인방이 자신과 같은 9급 일반 행정직 시험을 준비하는 걸 알고 “그럼 경쟁률도 세겠네”라고 걱정했다.
이후 조권은 9급 일반 행정직에서 사회복지사로 갈아탔다. 기범이 “줏대없는 새끼”라고 하자 조권은 “나 경쟁률 치열한 거 극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