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의 ‘내 사람’과 성시경이 부른 ‘다정하게 안녕히’를 비롯,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OST들이 음원차트 50위권에 속속 안착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1일 공개된 박보검의 ‘내 사람’은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눈길을 모았다. 음원사이트 멜론 11일 오후 3시 기준, 박보검의 ‘내 사람’은 실시간차트 2위를 기록 중이다.
또한 ‘구르미 그린 달빛’의 각종 OST가 50위권에 포진해 있다. 거미의 ‘구르미 그린 달빛’, 성시경의 ‘다정하게 안녕히’가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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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와 유승우가 부른 ‘잠은 다 잤나봐요’, 진영이 프로듀싱한 벤의 ‘안갯길’ 또한 50위권에 안착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 OST에는 ‘OST의 여왕’이라 불리는 백지영과 신흥 강자 벤, 케이윌, ‘발라드 왕자’ 성시경과 듀엣 강자 소유와 유승우, 에디킴이 총출동해 퀄리티를 높
또한 박보검, 진영 등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 중인 배우들이 노래를 부르고 프로듀싱을 맡는 등 OST 전반에도 활약해 팬들을 더욱 기쁘게 하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룰 예측불가 궁중 위장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