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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이화신(조정석 분)이 정직이 풀린 후 한 달만에 표나리(공효진 분)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화신은 표
결국 표나리는 이화신에게 컵라면을 사줬고 이에 그치지 않고 이화신은 “아이스크림도 사달라”고 말했다.
이화신은 “까줘. 사랑받고 싶어. 까주기까지 하면 사랑받는 거 같잖아. 연애하는 것 같잖아”라며 표나리에게 사랑을 갈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