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가족 비방한 악플러 고소…"선처없이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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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31)가 악성 댓글로 자신과 가족을 비방한 누리꾼들을 고소했습니다.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은 6일 "온라인에서 서유리를 악의적으로 공격
소속사는 "이들은 서유리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도를 넘은 인신공격과 모욕성 게시물로 고통을 줬다"면서 "선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서유리, 가족 비방한 악플러 고소…"선처없이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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