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시청률 1위 기록을 이었다.
21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SBS 월화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 14회 분은 시청률 22.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회 분 보다 0.3% 오른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강동주(유연석 분)과 윤서정(서현진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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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화랑’은 7.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9%보다 0.3%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다. MBC '불야성'은 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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