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1A4 바로의 여동생 차윤지가 가수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B1A4 바로는 지난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닮았어. 윤지. 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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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바로와 여동생 차윤지는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모습으로 응시하고 있다. 특히 차윤지는 오빠인 바로와 달리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B1A4 바로 여동생 차윤지는 바로가 활동중인 B1A4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서 걸그룹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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