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신보 자켓 이미지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2일 오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최고의 선물'이라는 제목 속 앨범 자켓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비는 어둠이 짙게 깔린 배경에 블랙 톤의 깃털 달린 페도라를 눌러쓰고 품격 있
이번 컴백은 어느 때보다 의미가 남다르다. 3년 만의 신곡 발표이자 소속사 레인컴퍼니로 독립 후 선보이는 첫 미니앨범이기 때문.
비는 오는 15일 컴백을 앞두고 8일과 15일 SBS '꽃놀이패'를 통해 모처럼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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