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셀카로 방부제 비주얼을 과시했다.
김사랑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잘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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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앞머리를 자르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40대 나이가 무색 할 만큼 상큼발랄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 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15년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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