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고등래퍼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고등래퍼’가 2주 연속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 3화는 평균 1.2%, 최고 1.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net 채널의 주요 타깃인 15세에서 34세까지 남녀시청층에서도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1위의 자리를 지켰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 전국 가구)
이날 3회에서는 부산경상, 광주 전라 지역의 지역 대표 선발전 이후, 지역 대표 각 9인이
첫 지역 대항전은 '멘토 결정전'으로 각 지역 동일 순위의 고등래퍼들 간 '싸이퍼 배틀'을 통해 각 지역 순위가 결정됐다.
특히 멘토들의 극찬 속에 '1위 of 1위'를 차지한 최하민과 가사 실수로 충격의 5위를 차지한 양홍원의 명암이 갈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