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박보검이 '무한도전'과 두 번째로 함께한다.
28일 관계자에 따르면 '무한도전' 제작
진은 오는 30일 강원도 평창에서 동계올림픽 특집 두 번째 촬영에 나선다. 멤버들은 앞서 박보검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방문해 정식 종목에 도전했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는 박보검과 '무한도전' 출연자들이 유니폼을 맞춰 입고 촤영하는 모습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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