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하이라이트 손동운이 tvN 예능 프로그램 ‘주말엔 숲으로’에서 하차한다. 손동운의 후임으로는 에릭남이 낙점됐다.
‘주말엔 숲으로’ 관계자는 11일 스타투데이에 “손동운이 ‘주말엔 숲으로’ 4회 녹화를 끝으로 하차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손동운이 하이라이트 활동에 집중하고자 5월 방송에서부터 '주
'주말엔 숲으로'는 도시 생활에 지친 주상욱, 김용만, 손동운 세 남자가 자연으로 떠나 그곳에서 만난 신자연인(3040 욜로족)과 함께 생활하며 자신만의 '욜로'(YOLO) 라이프스타일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손동운의 후임으로 투입된 에릭남은 지난주 ‘주말엔 숲으로’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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