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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이엔엠 제공 |
셀럽티비는 오는 26일 서브컬처(Sub-culture) 활성화 프로젝트 ‘레드앤옐라’(Red&Yella)의 일환으로 딥플로우, 던밀스, 루피, 나플라, 양홍원, 이수린 등의 인기 래퍼들과 실력파 루키들이 함께 꾸미는 힙합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힙합 라이브 컴페티션’을 통해 실력을 검증 받은 루키 TOP4들이 이들의 멘토 레이블로 참가하는 딥플로우, 던밀스의 비스메이저(VMC)와 루피, 나플라의 메킷 레인(MKIT RAIN)에 각각 합류해 최근 가장 핫한 크루인 이수린(LUDA), 양홍원(Young B)의 딕키즈(DICKIDS) 크루와 함께 공연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공연은 26일 수요일 오후 7시에 셀럽티비와 유튜브 메인
더이앤엠 관계자는 “앞으로 대중문화가 아닌 서브컬처에도 충분히 매력적인 장르와 아티스트가 있다는 점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서 다양한 기획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IMI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