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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나홀로 집에’로 친숙한 맥컬리 컬킨의 근황이 공개됐다. 특히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과 변함없는 돈독한 친분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패리스 잭슨은 21일(현지 시각) 인스타그램에 맥컬리 컬킨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
맥컬리 컬킨은 패리스 잭슨의 대부로 생전 마이클 잭슨이 '나홀로 집에'에 깜짝 출연했을 때 인연으로 2세에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맥컬리 컬킨은 마이클 잭슨의 딸인 패리스 잭슨은 물론 아들인 프린스와 블랭킷의 대부이기도 하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