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비키니 몸매 뽐내 “이제 집에 가자”

↑ 어린이 날 귀국하는 효린 셀카 사진=효린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가수 효린이 휴가를 마치고 어린이 날 한국 귀국 소식을 알렸다.
효린은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이제 집에 가자 기린혜정”라는 글과 함께 화장기 없는 얼굴로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구릿빛 피부로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건강한 미모를 보여주었다. 이 외에도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올리는 등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효린은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에서 “곧 여름이 다가온다. 씨스타 컴백에 기대를 가지셔도 좋다"고 이야기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