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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용우(46)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7일 박용우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일반인 여성과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박용우는 올해 초, 여자 친구와 홍콩 여행을 다녀오는 등 주변에더 교제 사실을 쿨
박용우는 지난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활발할 연기 활동을 펼쳐 왔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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