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강다니엘에 이어 이기원도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부정 투표 의혹을 받고 있다.
이기원은 지난 5일 '프로듀스101' 시즌2 첫 탈락자 방송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기원' 사기원·삼기원·이기원"이라고 적었고, 두 번째 탈락자 평가에서 다섯 번째 곡을 투표해달라는 뜻으로 해석돼 논란을 빚었다.
강다니엘은 앞서 한 팬의 요청으로 특정
두 참가자의 글은 미션 곡으로 특정 곡을 원한다고 암시해 다른 참가자들과의 공정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을 받았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