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가 돌아왔다’ 진지희, 귀요미 일상…햇살 같은 미모

↑ ‘백희가 돌아왔다’ 진지희 사진=진지희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백희가 돌아왔다’ 배우 진지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진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는살아있다 #오늘만 #9시 부터 해요~ #황사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시켰다.
특히 캐주얼한 차림에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진지희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심쿵 당함” “영원한 여신” “러블리하다” 등 진지희의 햇살 같은 미소를 칭찬했다.
한편 지난 15일 KBS2는 작년 6월 방영된 4부작 단막극 '백희가 돌아왔다'를 특별 편성해 방영했다. '백희가 돌아왔다'는 18년 만에 고향을 찾은 백희(강예은)의 딸 옥희(진지희)가 자신의 아빠를 찾는 내용의 드라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