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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범.제공l에스콰이어(Esquire)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쇼미6’가 첫 방송에 앞서, 특별판 영상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쇼미6’에 이목이 집중되며 심사위원 박재범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23일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6’('이하 '쇼미6')가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특별 편성을 방송한다. 시청자들을 위해 제작한 특별 판으로, 프로듀서 군단 4팀과, 참가자들의 1차 예선 현장이 대공개된다. ‘쇼미6’ 프로듀서로는 래퍼 박재범, 다이나믹 듀오, 지코, 딘, 타이거 JK, 비지, 도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쇼미6' 프로듀서 박재범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에스콰이어(Esquir)'화보로 박재범은 올 화이트 색상의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슈트로 인해 드러나는 그의 탄력적인 몸매가 돋보인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그의 섹시한
사진을 접한 팬들은 “섹시미 터지네”, “슈트핏 간지난다”, “오빠 사랑해요~”, “쇼미더머니6 기대되요”, “오늘 방송 본방사수!”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쇼미더머니6’는 Mnet에서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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