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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워너원이 정식 데뷔하는 소감을 전했다.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 개최 기념 기자회견을 열었다.
강다니엘은 이날 "오늘 쇼콘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했고, 박지훈은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 많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인사했다. 옹성우는 "너무 설렌다. 잘 부탁드린다"고 했고, 라이관린은 "17살 막내 라이관린이다. 잘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박우진은 "첫 출발인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했고, 김재환은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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