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보라. 사진| 남보라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배우 남보라(27)가 똘망똘망한 이목구비로 인형 미모를 뽐냈다.
남보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다 더워"란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침대 위에 누운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남보라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피부로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남보라는 지난 2004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과 KBS 교양 '인간극장'에 가족들과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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