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청’ 임재욱 사진=방송 화면 |
지난 1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 강수지, 김완선, 류태준, 양수경, 임성은, 최성국, 그리고 새 친구 임재욱이 무의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 멤버로 등장한 임재욱은 자신에 대해 “90년대 톱스타”라고 소개했다. 그는 과거 신비주의 콘셉트로 활
그러면서 “이런 프로그램 꼭 나오고 싶었다. 제 성격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임재욱은 갑자기 방송에서 자취를 감춘 이유에 대해 “일본에서 활동을 했다. 사실 기획사랑 문제가 있어서 일본을 도피처로 삼았다. 일본에서 10년간 있었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