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X유노윤호 본격 활동 시동 걸었다…‘소속사 식구 보아도 환영해’

↑ 유노윤호X최강창민 본격 활동 사진=보아 SNS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아시아 프레스 투어’ 소식을 알린 가운데 유노윤호의 일상 모습이 덩달아 재조명 되고 있다.

유노윤호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가수 보아는 지난달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내 친구가 돌아오니 즐겁다”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유노윤호와 보아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친구 사이인 만큼,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보아의 격한 환영이 누리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유노윤호, 보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강창민은 어딨죠!” “유노윤호 돌아온 걸 환영해요” “동방신기 파이팅” “너무 기대된다” “보기 좋네요” “의리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창민과 유노윤호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아시아 프레스 투어’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는 두 사람이 전역 후 처음 등장하는 공식 석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