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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 레드벨벳. 사진| MBC보이는라디오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정희' 레드벨벳 멤버 슬기가 아이린의 미모를 극찬했다.
23일 방송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라이브 온에어'에는 걸그룹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아이린의 얼굴로 살면 어떨까?"라고 운을 띄웠고, 슬기는 "아이린 언니 얼굴을 보면 '진짜 예쁘구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이 "슬
레드벨벳은 '빨간맛'으로 2017년 '서머퀸'에 등극했으며, 지난 18~20일 데뷔 3년 만의 첫 단독콘서트를 성황리에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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