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 둘째 출산 후 아이 공개…“바움이 집에 왔어요”

↑ 서지영이 둘째 출산을 했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서지영이 둘째 출산을 했다.

서지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움이 집에 왔어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요람 안에서 포대기에 감싸져 누워있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98년 혼성그룹 샵 출신 서지영은 샵 해체 이후 솔로 가수 및 연기자로 활동했다. 지난 2011년 11월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2014년 5월 첫 딸을 낳은 바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