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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채영. 사진| 한채영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바비인형' 한채영이 깜짝 생일파티를 해준,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채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장 가기 전 울 스텝들이 미리 해 준 #생일파티 #완전감동 #눈물날뻔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생일축하용 꼬깔모자를 쓴 채 환한 미소를 짓고있다. 또한 한채영은 생일 케이크를 바라보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바비인형'다운 완벽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채영,
한편, 한채영은 영화 '이웃집 스타'에서 진지희와 스타 엄마와 딸로 열연했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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