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알바트로스’ 안정환이 뷔페 아르바이트에 고충을 토로했다 |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알바트로스’에서는 안정환과 추성훈이 뷔페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이날 한 청년 대신 뷔페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안정환은 파스타 파트를 맡았다.
안정환은 “로제 누가 시켰지? 봉골레는? 파스타 종류를 줄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라며 정신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안정환이 “정말 힘드네. 정신이 하나도 없네”라고 말하
안정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약간 집에 가고 싶다. 내가 너무 못난 것 같아서”라며 힘들어 했다.
한편 ‘알바트로스’는 어제의 청춘 형님들이 요즘 알바 청춘들의 하루를 대신하고 그들의 꿈, 고민, 일상을 들여다보는 리얼리티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