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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우종♥정다은 부부. 사진l 정다은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정다은 아나운서가 딸 바보 면모를 보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23일 자신의 SNS에 “쪼꼬미♥ 이 발로 나중에 막 서고 걸어 다니고 엄마아빠랑 롯데월드도 가고 그럴거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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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은이 공개 한 생후 11일 딸. 사진l 정다은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은 정다은 아나운서의 11일 된 딸의 앙증맞은 발 모습. 속싸개에 싸인 딸의 발을 조심스럽게 만지며 엄마의 사랑이 느껴진다. 특히, 손가락 두 마디 정도 되는 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편, 정다은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과 지난 3월 결혼했으며, 지난 13일 득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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