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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2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SJ레이블 관계자는 2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슈퍼주니어가 오는 11월 새 앨범을 발표한다. 상세한 일정과 앨범 발매 형태 등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015
이번 앨범에는 강인 성민과 군 복무 중인 려욱 규현을 제외한 이특 김희철 예성 신동 동해 은혁 시원 7인조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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