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룸’ 사진=‘뉴스룸’ 캡처 |
손석희 앵커 진행으로 이어진 강경화 외무부 장관의 인터뷰는 연일 계속되는 북핵 위기속에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는데 인터뷰 방송 (21시 4분~21시 21분) 시청률이 이날 ‘뉴스룸’ 평균 시청률 보다 높은 것으로
TNMS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 대상) 시청률 조사에 의하면 ‘강경화 외무부 장관’ 인터뷰 시청률 (이하 유료가입 기준)은 5.8%로 이날 ‘뉴스룸’ 평균 시청률 5.5% 보다 0.3% 포인트 더 높았다. 이날 ‘뉴스룸’은 비지상파 시청률 순위 1위를 차지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