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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3주년을 맞은 가수 박진영이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박진영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뷔 23주년을 맞이해 팬들이 JYP엔터테인먼트 사옥 입구에 붙여놓은 현수막을 찍어 공개했다.
그는 데뷔 23주년 기념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휴일에 곡 작업하러 나왔다가 깜짝!
1993년 솔로 가수로 데뷔한 박진영은 이후 스타 가수 겸 작곡가로 활약해왔다. 현재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으로서 원더걸스, 2PM, 2AM, 미스에이, 트와이스 등을 발굴하며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