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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투잇 지안 사진=MMO |
인투잇은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첫 앨범 ‘Carpe Diem’ 발매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지안은 영두에서 지안으로 개명한 배경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이름으로 인해 놀림을 받기도 했고 생활적으로 불편한 점이 있어서 부모님과 많이 얘기를 나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정식 데뷔를 하게 되면서 이름
또 지안은 과거 팬이 준 선물과 관련해 논란이 일었던 점을 언급했다. 그는 “과거 잘못했던 일에 대해서는 죄송한 마음이 든다. 말로 만회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좋은 무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사과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