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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수호.사진lSM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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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엑소.사진lSM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AAA 시상식에 참석한 SM 소녀시대 윤아와 엑소의 뒤풀이 현장이 공개됐다.
16일 오후 SM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SM 소속 윤아를 비롯한 엑소 멤버들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5일 열린 '2017 AAA(Asia Artist Awards)' 시상식 후 윤아와 엑소가 수상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이날 엑소는 대상, 윤아는 베스트 아티스트상과 인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윤아와 수호를 비롯한 엑소 멤버들은 손에 트로피를 들고 자랑하고있다. 특히 SM 비주얼 담당 윤아와 수호는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SM 대표 훈남, 훈녀 너무 예쁘고 잘생김", "둘이 친목 보기 좋다, 오래오래 예쁜 우정 이어가길", "윤아, 엑소 다 흥했으면", "둘이 케미 좋아", "수상 축하드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는 오는 24~26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EXO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티파니, 서현, 수영이 SM과 재계약이 불발돼 소녀시대로 완전체 활동은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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