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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4회 연속 방송으로 종영됨에 따라 '불타는 청춘'은 결방한다.
21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사랑의 온도'는 이날 오후 10시부터 37~40회까지 방송한다. 오후 11시 10분부터 방송 예정이었던 '불타는
'사랑의 온도'는 지난달 17일 '2017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가 생중계 되면서 결방된 바 있다. SBS 측은 월화드라마로 편성된 '사랑의 온도'가 화요일에 종영할 수 있도록 4회 연속 편성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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