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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형진이 평창동 자택이 경매로 나왔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공형진은 22일 연합뉴스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평창동 집은 경매가 취소됐다"며 "채무가 일부 있었지만 20일 이를 모두 변제하고 경매 취하를 해 경매가 시작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처가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공형진의 평창동 아파트와 논현동 빌라가 잇따라 경매에 나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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