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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강철비'가 12월 14일로 개봉 날짜를 앞당겼다.
배급사 뉴 측은 29일 "관객들의 입소문이 '강철비'의 가장 폭발적인 힘이 될 것이란 확신으로 개봉 시기를 한 주 앞당겼다"고 밝혔다.
뉴 측은 "시의성을 갖춘 영화인만큼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넘어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다. 정우성 곽도원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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