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가 인형 비주얼을 과시했습니다.
30일 하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하늬는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인형 같은 큰 눈이 미모를 완성시켰습니다. 갸름한 얼굴형도 돋보입니다.
스타일링도 화려했습니다. 트레이드 마크인 서클렌즈로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탈색한 백금발의 긴 생머리도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한편 하니가 속한 걸그룹 EXID는 지난 7일 컴백해 타이틀곡 '덜덜덜'로 활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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