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쇼박스 |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꾼'은 지난 7일 하루 동안 6만 9237명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적관객수는 330만 4777명을 자랑했다.
앞서 영화 '꾼'은 지난 11월22일 개봉해 13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신작 공세에도 흥행 몰이를 하며 16일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어
이에 2위는 '기억의 밤'으로, 같은 기간 5만 1618명을 추가하며 누적관객수 79만 4951명을 차지했다.
한편 영화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영화로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