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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과 '강심장'PD가 만난 신상 '토크몬'이 내년 1월 첫 방송된다.
12일 방송가에 따르면 올리브 새 예능 프로그램 '토크몬'은 현재 방영 중인 '섬총사'의 후속으로 내년 1월 15일 오후 10시50분 첫 방송 된다.
당초 '섬총사'는 오는 18일 어청도 편을 마무리 짓고 25일 감독판으로 막을 내릴
'토크몬'은 '강심장'을 만든 박상혁 CP와 토크 장인 강호동의 재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메인 MC 강호동을 필두로 '섬총사'로 인연을 맺은 정용화와 절친한 후배 이수근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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