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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 2` 윤상, 심혜진 향한 질투…"`도깨비` 말했는데 공유만 들려"

기사입력 2018-03-0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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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 2' 심혜진, 윤상.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싱글와이프 2' 심혜진, 윤상.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싱글와이프2' 윤상이 공유에게 질투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 2'에서는 윤상이 아내 심혜진에게 일탈 여행지로 캐나다 퀘벡을 선택한 이유를 물었다.
심혜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은 따뜻하고 너무 예쁘고 이런 곳에 가고 싶었는데 주변을 벗어나질 못하겠더라. 그래서 생각해 보니까 캐나다가 너무 예쁘고 여기저기 많이 나오는데 그림으로만 보다가 정말 이 기회에 캐나다를 가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윤상은 심혜진의 비행기 티켓과 가방 부착물 등을 챙겨주며 "가서 할 일은 정했느냐"고 질문했고, 심혜진은 "퀘벡에 윈터 페스티벌이 있다고 한다. '도깨비' 때문에 거기가 굉장히 떴지 않냐"고 답했다.
이에 윤상은 "나는 다른 건 안 들리고 공유만 들린다. '도깨비'를 이야기했는데 왜 공유만 들리는지 모르겠다"면서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심혜진은 "공유 이야기는 안 했다. '도깨비'만 이야기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은 "공유 씨도 결혼을 하겠지만 나이가 들면 와이프가 다른 배우의 드라마를 보다가 마음을 빼앗기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 특별하게"라고 언급했다. "퀘벡이 예쁘더라"라는 심혜진의 말에 윤상은 "'도깨비'가 아니었으면 몰랐을 것"이라고 말해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남편들은 윤상의 마음에 공감했다. 윤상이 "'도깨비' 이야기를 해서 발끈했다"라고 말하자, 서경석은 "공

유씨 때문에 부부싸움이 많다", 임백천은 "공유씨는 우리 모두의 적"이라고 동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싱글와이프'는 아내들의 삶에 일탈을 선물하고 남편들이 아내의 속내를 이해하는 모습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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