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장자연 사건 재수사 국민 청원 사진=MBN |
23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故 장자연의 한 맺힌 죽음의 진실을 밝혀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청와대 공식 답변 기준인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장자연 사건은 지난 200
사건 조사 당시 검찰 측은 기획사 대표와 매니저 등을 불구속 기소했다.
하지만 의혹을 받았던 유력 인사 10여명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에 일부에서는 수사 내용에 대한 의혹을 제기, 끊임없이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