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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영과 딸 서윤. 사진| 서지영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그룹 샵 출신 서지영이 첫째 딸과 찍은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서지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쁜이. 열나서 놀이학교 땡땡이. 놀이학교도 안 가고 병원에서 약도 타오고 장난감도 사서 정말 만족스러워함. 못쁜이 엄마는 생라면 며칠째 계속 흡입하고 잤는데, 이젠 늙어서 얼굴이 많이 붓지는 않는군. 아 근데 몸이 부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서지영은 지난 2011년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2014년 첫 딸 서윤에 이어 지난해 둘째 아들 바움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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