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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희가 6월 출산 예정인 가운데, 둘째는 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진희 소속사 엘리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스타투데이에 “박진희의 둘째 아이는 아들이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박진희는 현재 전라도 광주에서 휴식을 취하며 출산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6월 중순 경 출산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진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5세 연하
한편 박진희는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리턴’에 중간 투입돼 열연을 펼쳤다. 그는 극중 딸을 잃은 최자혜의 슬픔을 애절하게 표현했고, 속을 알 수 없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