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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린. 사진| 효린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미국에서 건강미 넘치는 완벽한 옆태를 뽐냈다.
효린은 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효린이 주유소에서 하얀색 차량에 직접 주유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블랙 민소매 티셔츠에 진 핫팬츠를 입은 효린은 햇살 아래서 빛나는 구릿빛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좋은 아침입니다! 효린언니는 미국에서도 빛이 나네요!", "언니는 주유만 하는데도 현지인 포스가 나는데요?", "
한편, 효린은 지난달 26일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효린은 지난 2월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한 곡 '내일할래'를 발매했으며 4월 중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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