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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주. 사진|에이핑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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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주 손편지. 사진|에이핑크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에이핑크 김남주가 셀카와 함께 손편지를 전했다.
에이핑크는 지난 21일 공식 트위터에 “집에 조심히 들어가고 있나요? 다섯 번째 팬미팅을 기념하며 핑수니들(에이핑크)이 준비한 셀카와 깜짝 손편지를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윙크와 손하트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는 김남주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손편지에는 “안녕하세요! 남주입니다. PANDA들(에이핑크 팬 이름) 너무 오랜만이에요. 늘 ‘기적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주는 여러분 덕분에 매일을 기적 같이 살아갑니다. 고마워요”라고 쓰여있다.
↑ 김남주. 사진|김남주 SNS |
김남주는 다음날인 22일에도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남주는 핑크색 의상을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에이핑크는 지난 19일 데뷔 7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싱글 ‘기적 같은 이야기’를 발매 후 21일 팬미팅 '핑크시네마(PINK CINEMA)'를 통해
한편 김남주는 지난 13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2018 아프리카 개발은행(AfDB) 연차 총회 및 한 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AFEC)’ 발대식에서 사뭇 달라진 외모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성형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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