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짠내투어 캡처 |
28일 방송된 tvN 예능 '짠내투어'에서 모모랜드 주이가 흥 서포터즈로 박명수와의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날 짠내투어 1인당 하루 8만원을 쓸 수 있다는 것. 9만원인 방콕과 비슷한 수준에, 멤버들은 경악했고, 박나래는 주이에게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물었다. 이에 주이는 "관광이 중요하다"며 "모미랜드 8명이서 36인분 먹은 적 있다"며 심상치
또한 주이는 "코가 무서운데"라며 주춤, 박명수는 "왜? 코 했니?"라고 질문, 주이는 "네!"라며 당당히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주이의 솔직한 고백에 박명수는 "정말 주춤했다"며 거침없는 주이의 매력에 빠져들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