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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치, 5월 대학 축제 섭외 1순위 사진=냠냠엔터테인먼트 |
펀치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수 펀치가 대학가 축제 게스트로 러블콜이 쇄도하고 있다. 5월 한 달간 50여 곳의 대학 축제에 초청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전국 곳곳의 대학 축제 방문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학가를 점령한 펀치는 '태양의 후예' OST 'Everytime', '도깨비' OST 'Stay With Me'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해 OST 요정으로 유명하다.
특히, 지난해 9월 공개된 펀치의 '밤이 되니까'는 발매 후 입소문을 타며 차트를 역주행을 이뤄내며 2017년 새로운 역주행 아이콘으로 등극한데 이어 지난
이처럼 '믿고 듣는' 음원강자로 입지를 다진 펀치는 20대의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5월 대학가 봄 축제의 인기 게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대학가를 점령한 펀치는 5월 중 싱글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