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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투쇼' 워너원.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워너원이 콘서투 후 근황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배우 박보영이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게스트로 워너원 강다니엘, 박우진, 김재환, 하성운, 황민현, 윤지성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콘서트 끝나고 하루 동안 뭐했냐”고 물었고 강다니엘은 “밀린 밥을 먹었다”며 “여섯 끼는 먹은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한 끼의 적당량이 없다. 만족할 때까지 먹는 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
김재환은 "친구들이 많이 밀려있었어서 친구들과 같이 얘기도 하고 밥도 먹었다"고 말했으며 박우진은 가족을 만났고,
한편 워너원은 지난 1~3일에 열린 월드 투어 콘서트 ‘원: 더 월드(ONE: THE WORLD)’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지난 4일 새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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