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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의 짤방공작소’가 스타와 스태프의 환상 케미로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달군다.
10일 방송되는 KBS JOY ‘양세형의 짤방공작소’에서는 스타와 매일을 함께 보내는 스태프, 극한 직업을 연상케 하는 그들의 초특급 활약이 펼쳐진다.
홍진영의 폭발한 흥을 맞춰주는 매니저부터 리허설 무대에서 에이핑크로 완벽 변신한 매니저까지 그들의 웃픈(?)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가수 뺨치는 수준급 라이브 실력으로 스타와 함께 실제 관객들 앞에 선 매니저와 더불어, 함께 있기만 해도 행복 바이러스 뿜어져 나오는 꽃미남 스타들과 여자 스타일리스트의 귀여운 케미까지 공개될 예정.
또 팬들 사이에서 이미 삼촌&조카 케미로 유명한 아이유&경호원을 비롯해 만점 센스로 여자 스타들을 보호하며 전국 여성들의 마음을
한편 양세형은 해당 짤방을 보며 “제 매니저는...”이라며 자신의 매니저에 대해 토로(?)하기 시작, 베일에 싸인 양세형과 매니저의 케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방송은 10일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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