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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 의미심장한 글 사진=서현 SNS |
14일 오전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귀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인생에는 슬픔을 겪어야만 열리는 문이 이다. 슬퍼하는 사람은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순간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다”라는 글이 담겨 있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먼 일 있는 거 아니죠??” “아프더라도 조금만 아팠으면 좋겠다 우리막내” “걱정 마. 우리는 널 사랑해” “무슨일있는지 모르겠지만 언제 어디서나 언니편이고 힘들어하지 읺았으면 좋겠어요” “다른 생각말고 주
한편 서현은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시간’ 촬영 중이다.
서현이 출연하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유한한 시간. 결정적인 매 순간 저마다 다른 선택을 해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네 남녀의 이야기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